BMW가 상하이모터쇼에서 새 컨셉트카 CS의 베일을 벗겼다.
BMW는 곧 생산에 착수할 것으로 보이는 컨셉트카 CS를 20일 상하이 모터쇼에서 공개했다. CS는 4도어 쿠페 스타일로 차세대 7시리즈를 기초로 만들었다.
7시리즈보다 길고 넓게 만들어 7시리즈와 롤스로이스 사이에 포지셔닝할 것으로 보인다. 곧 출시할 포르쉐 파나메라, 애스턴 마틴 래피드 등에 대응할 모델. BMW의 디자인 미래를 보여주는 모델로 볼 수도 있다. 크리슬뱅글이 주도한 작품. 21인치의 대형 휠에 후륜구동 방식이다. V12 6.0ℓ 엔진을 얹었다.
오종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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