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 씨드, 오스트리아 비교평가서 1위

입력 2007년04월20일 00시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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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자동차 슬로바키아 공장에서 생산되는 유럽전략 차종 "씨드(cee’d)"가 오스트리아 자동차 전문지 "오토투어링(Autotouring)" 비교평가에서 토요타 아우리스와 폭스바겐의 골프, 마즈다3 등을 제치고 1위를 차지했다.

이번 비교평가는 ▲ 디자인/안전/환경 ▲ 공간 편의성 ▲ 주행성능 ▲ 비용 등의 항목으로 구분해 평가됐으며, 씨드는 4항목 중 3항목에서 최고 평가를 받아 선두를 차지했다고 회사측은 강조했다.

잡지는 기아 씨드에 대해 "뒷좌석을 접어 평평하고 넉넉한 적재공간을 만들 수 있는 유일한 모델"이라며 "기아는 다양한 편의장치까지 기본으로 갖춘 씨드를 시장에 출시하면서 소비자들이 원하는 바를 그대로 집어냈다"고 전했다. 또한 가격경쟁력 측면을 높이 평가, "씨드는 동급 사양을 갖추고도 경쟁차보다 3,500달러 저렴한 데다 넉넉한 무상수리기간까지 제공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한편, 씨드는 이에 앞서 영국 "파이낸셜 타임즈"와 프랑스 자동차전문지 "로토모빌" 및 독일 자동차전문지 "아우토빌트" 비교평가에서도 최고평가를 받은 바 있다.


권용주 기자 soo4195@auto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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