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기아, 상하이모터쇼 참가

입력 2007년04월20일 00시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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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기아자동차가 20일 중국 상해 신국제전람중심에서 열린 "2007 상하이모터쇼"에 컨셉트카 및 신차, 양산차 등 24대를 전시했다.



현대는 GE플라스틱과 공동 개발한 컨셉트카 카르막을 전시했다. 이 차는 현대 유럽연구소의 디자인과 GE플라스틱의 30여 가지에 달하는 최첨단 신소재 기술의 접목을 통해 가볍고 튼튼하며 경제적인 게 특징이다. 카르막은 최대 60kg 이상 경량화를 이뤄 연비절감과 이산화탄소 및 온실가스 배출량을 획기적으로 줄인 친환경차다. 카르막에 적용된 주요 신기술은 향후 출시될 현대의 신모델에 선별적으로 채택된다.



기아는 중국 현지에서 생산하는 신차 쎄라토 5도어와 지난 1월 디트로이트모터쇼에서 최초 공개한 컨셉트카 큐를 무대에 올렸다. 기아가 중국시장에 첫 선을 보인 쎄라토 5도어는 뉴 쎄라토 SX를 기반으로 만든 차종이다. 기아는 중장기적으로 2008년 205만대, 2010년 270만대 등 지속적인 성장세를 보일 것으로 전망되는 중국 준중형시장 공략을 위해 둥펑위에다기아를 통해 쎄라토 4도어에 이어 젊은 층의 수요를 겨냥, 이번에 5도어 모델을 내놨다.





권용주 기자 soo4195@auto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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