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 로체 어드밴스 출시

입력 2007년04월23일 00시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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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자동차가 로체의 내외관 및 엔진 성능을 보강한 "로체 어드밴스"를 시판한다.



로체 어드밴스는 중형차 최초로 리어 램프와 아웃사이드 미러 및 보조제동등에 LED 램프를 적용했다. 스마트 키와 멀티미디어 단자인 USB&AUX 등 고급 편의품목도 보강됐다. 외관 디자인은 크롬도금으로 둘레를 처리한 라디에이터 그릴과, 16~17인치 알루미늄 휠 그리고 보디와 동일한 색상의 후방 주차경보 시스템 센서 등이 새로워졌다. 특히 소비자들의 요구를 반영한 리어 램프 디자인은 기존 서클에서 그래픽 형태로 바뀌었다. 인테리어는 중후한 느낌의 하이퍼 블랙 우드그레인이 추가됐다. 또 전 차종에 CD플레이어를 기본으로 적용했으며 스티어링 휠에 달린 오디오 리모컨의 조작편의성도 개선됐다.



엔진은 1.8 모델이 기존 133마력에서 138마력으로 3.8%, 2.0 모델은 144마력에서 151마력으로 4.9%, 2.0 LPI 모델 기본형은 136마력에서 140마력으로 2.9% 향상됐다.



기아 관계자는 "세련된 스타일과 첨단 편의품목으로 재탄생한 로체 어드밴스가 중형차시장에서 새로운 강자로 부상할 것"이라고 말했다.



로체 어드밴스의 가격은 가솔린 모델 1,541만~2,642만원, 디젤모델 1,997만~2,482만원, 렌터카/장애인용 모델 1,185만~1,794만원이다.









권용주 기자 soo4195@auto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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