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DAG, 럭셔리 유틸리티 컨셉트카 공개

입력 2007년04월25일 00시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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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튜너인 EDAG가 레저를 위해 개발한 럭셔리 유틸리티 컨셉트카를 최근 선보였다.



이 차는 벤츠 GL시리즈를 베이스로 혼다 릿지라인과 비슷한 모양이다. 전체적인 디자인은 바다에 떠 있는 요트와 같다. 이러한 스타일은 승용과 레저의 결합이라는 유틸리트 차의 기본틀을 충족시키는 것. 보닛과 트렁크에 우드를, 실내공간에 고급스러운 소재 등을 이용해 차체를 현대적이고 단순한 느낌이 들도록 했으나 기본골격은 그대로 유지했다.



엔진은 최고출력 462마력의 브라부스 6.1ℓ를 얹어 최고시속 250km, 0→100km/h 가속시간 6초 미만을 자랑한다. 이러한 성능에 걸맞게 구성된 휠은 브라부스 모노블럭 S 제품으로 10J×22인치 휠과 295/35ZR 22인치 요코하마 타이어를 달았다. 또 브레이크 시스템은 앞바퀴에 12기통 알루미늄 캘리퍼와 380×36mm V디스크를, 뒷바퀴에는 6기통 캘리퍼와 355×28mm 디스크를 적용했다.



이 밖에 EDAG가 조율한 전기와 전자계통을 세팅해 더욱 박력있는 차로 만들었다.





한창희 기자 motor01@auto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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