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터스(대표 이준표)는 내비게이션 소프트웨어 루센 TPEG 버전이 국내 최초로 MBC 실시간교통정보(TPEG)서비스를 지원한다고 26일 밝혔다.
TPEG가 탑재된 프리샛의 "Celrun FDN 2740" 단말기는 이를 통해 내달부터 MBC TPEG 서비스를 수신해 최적의 경로가 안내된다. TPEG 탑재를 통해 고객들은 실시간 교통 흐름 정보는 물론 교통사고, 행사나 집회, 도로공사 등의 교통상황을 제공받을 수 있다. 또한 요약 맵 기능을 통해 복잡한 시내 주요도로와 전국 고속도로 상황을 간편하게 확인할 수 있으며, 이외에도 추천 맛집, 여행정보, 자동차, 레저, 관광, 숙박시설 등 15개의 카테고리를 통해 제공되는 테마 서비스를 보다 빠르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이 회사 이준표 대표는 “프리샛의 고성능 내비게이션 단말기에 루센 TPEG 버전을 최초로 탑재해 고객들에게 안정적인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며“시터스가 그 동안 다양한 단말기에 소프트웨어를 제공하면서 축적된 노하우가 TPEG소프트웨어 버전을 다른 기업에 비해 보다 빠르게 시장에 선보일 수 있었던 이유”라고 했다.
한편 시터스는 국내 최초로 MBC TPEG 서비스를 지원할 뿐 아니라 현재 디지털큐브를 비롯한 약 10여개의 내비게이션 단말기에 루센 TPEG 버전을 탑재해 KBS, YTN, SBS 등의 TPEG서비스 지원을 대폭 확대할 예정이라고 한다.
한창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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