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다, 순이익, 영업수익, 과세수입 기록 갱신

입력 2007년04월26일 00시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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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다는 2007년 3월31일 회계년도를 마감하고 전 사업부문의 이익증가로 전 계열사 순매출과 기타 영업이익이 11.9% 증가한 11조871억엔으로 7년 연속 흑자를 거뒀다고 26일 밝혔다.

통합 영업이익은 2% 감소한 8,518억엔, 세전 총 수익은 4.5% 줄어든 7,928억엔이며 순이익은 0.8% 적은 5,923억엔이다. 이전 회계년도의 영업이익과 세전이익은 "다이코 헨조"(일본정부로의 고용자 연금기금 대체분의 환금)에서 얻은 1,380억엔과 순수입 828억엔을 반영했다고 회사측은 소개했다. 혼다는 또 아시아지역 계열사들의 수익증가로 7년 연속 계열사 과세수익 기록을 갱신했다고 설명했다. 이는 1,034억엔으로 전년 대비 3.8% 증가했다.

혼다에 따르면 모터사이클의 경우 남미와 인도에서의 높은 판매기록이 일본과 북미에서의 판매부진을 상쇄해 1.0% 증가한 1,036만9,000대를 팔았다. 혼다 자회사가 생산한 부품을 공급받지 않고 해외에서 생산, 판매한 계열사의 실적 286만대는 총 판매수치에 포함하지 않았다. 자동차는 북미 및 아시아, 유럽지역 등 해외시장에서의 판매선전으로 7.7% 증가한 365만2,000대를 달성했다. 동력제품은 북미지역과 유럽지역에서의 판매증가로 9.3% 늘어난 642만1,000대를 기록했다. 이 처럼 전 사업부문에서의 이익증가로 총 수익은 11.9% 신장한 11조871억엔을 올렸다.

혼다는 2008년 3월31일 마감 회계년도 실적에 대해 모터사이클 총 판매대수를 1,033만대, 자동차는 393만5,000대, 동력제품은 650만5,000대로 계획하고 있다. 여기엔 혼다 자회사가 생산한 부품을 공급받지 않고 해외에서 생산, 판매된 계열사의 판매실적 514만대는 포함하지 않았다.



강호영 기자 ssyang@auto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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