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의 푸조 시트로엥(PSA) 그룹이 4,800명을 감원키로 했다.
"오토모티브뉴스 유럽’은 PSA가 당초 언론에 알려졌던 인원보다 훨씬 작은 수를 감원키로 했다고 보도했다. PSA의 CEO 크리스찬 스트레이프는 구조조정을 위해 1만명 수준의 감원 계획을 준비했었다고 이 신문은 전했다. PSA는 이익과 판매가 줄고 인건비는 10%나 증가하고 있어 압박을 받는 상황이다. PSA는 27일 저녁 노조 대표들과 만나 감원규모를 설명할 예정이다.
회사는 전 분야의 종업원들을 대상으로 감원에 나설 것으로 전해졌다. 공장이 폐쇄되는 일은 없을 것이라고 회사측은 밝혔다. PSA 노조는 5월 9일 이 문제에 대한 대책 마련을 위한 회의를 열 예정이다.
오종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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