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 부품 공급가 낮춰라" 정비업자 시위

입력 2007년04월27일 00시00분
트위터로 보내기카카오톡 네이버 밴드 공유
(서울=연합뉴스) 임은진 기자 = 자동차부분정비연합회 소속 회원 7천여명은 27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문화공원에 모여 "현대ㆍ기아차는 가맹 정비소와 중소영세 정비소에 같은 가격에 부품을 공급하라"며 시위를 벌였다.

연합회는 "현대ㆍ기아차가 일반 정비소엔 부품을 비싸게 파는 반면 A/S 브랜드인 현대그린서비스 가맹점엔 20% 정도 싸게 공급해 중소영세 자동차 정비업소의 영역까지 침범해 영세업자들의 설 땅을 빼앗고 있다"고 말했다.

연합회는 이날 서울 원효로 현대서비스 센터와 역삼동 현대모비스 본사 빌딩 앞에서도 동시에 집회를 열었다.

engine@yna.co.kr
<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할 금액은 입니다.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