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C서울과의 친선경기를 위해 오는 7월 방한하는 영국의 축구 명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선수들이 독일의 명차 아우디를 탄다.
아우디코리아는 7월20일 서울 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맨유와 FC서울의 친선경기를 공식 협찬하며, 선수 및 임원진을 위한 의전차를 제공한다고 27일 밝혔다. 회사측은 이 날 서울 신라호텔에서 열린 ‘금호타이어컵 2007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한국투어’ 기자회견을 위해 방한한 데이비드 길 맨유 CEO와 구단 임원진에게도 아우디 A8을 의전차로 지원했다.
맨유는 축구 종가 잉글랜드의 프로리그인 프리미어 리그 최고 명문구단으로, 한국의 박지성 선수가 활약하고 있다. 이 구단의 주요 임원 및 선수들은 영국에서도 맨유를 공식 후원하는 아우디가 제공하는 차들을 타고 있다. 박지성 선수도 A6 4.2 콰트로를 자신의 애마로 이용하고 있다.
아우디는 맨유를 비롯해 스페인 레알 마드리드, 독일의 FC 바이에른 뮌헨 등 많은 명문 축구클럽을 후원하고 있다. 아우디의 축구사랑은 한국에서도 이어져, 지난 3월 한국 국가대표 축구팀 핌 베어백 감독, 고트비 코치와 함께 ‘아우디 유소년 축구클럽’을 개최했다. 아우디코리아는 매년 상·하반기에 유소년 축구클럽을 열어 어린 선수들에게 꿈과 희망을 심어줄 계획이다.
강호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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