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지스톤타이어세일즈코리아는 28~29일 양일간 삼성동 코엑스 밀레니엄광장에서 지난해 은퇴한 미하엘 슈마허가 직접 몬 페라리 F1 머신을 전시했다.
브리지스톤의 이번 전시는 지난해 11월 서울 명동의 신세계백화점에 이어 서울에서 두 번째 갖는 것으로, 주말동안 코엑스를 찾은 사람들의 많은 관심을 모았다. 브리지스톤은 당일 현장에 온 이들을 위해 다양한 선물을 제공하는 경품이벤트 및 어린이들을 위해 무료로 사진촬영을 해주는 등의 다채로운 행사도 마련했다.
이 회사 경영기획과 송진우 과장은 “2010년 한국에서의 F1 개최를 앞두고 국내에서도 모터스포츠의 인기가 점점 높아지고 있는 추세지만 아직은 걸음마 수준”이라며 “브리지스톤은 더 많은 사람들이 모터스포츠를 즐길 수 있도록 이번 전시를 기획했다”고 말했다.
브리지스톤이 F1에 공급하는 타이어는 포텐자로, 올해부터 2010년까지 단독으로 공급한다.
한창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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