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FTA의 구체적인 내용을 설명하고 자동차 부품업계의 활로를 모색하는 세미나가 열린다.
한국자동차공업협동조합은 한미 FTA 타결로 자동차 및 부품 분야에 대한 타결내용을 설명하고, 향후 자동차산업 고도화 방안을 제시하기 위한 세미나를 5월 11일 코엑스 인터컨티넨탈 호텔 알레그로룸(지하 1층)에서 개최키로 했다. 세미나에는 자동차산업계 대표이사 및 관련 업계 통상 담당 임직원 등 약 1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조합은 정부 및 전문기관의 전문가들을 강사와 패널로 초청, 한미 FTA 협상과 관련한 다양한 정보를 제공할 계획이다.
산업연구원(KIET) 이항구 박사가 한미FTA에 따른 자동차산업의 구조고도화 방안을 주제로 발표하고 산업자원부 자동차조선팀 김성실 서기관, 가톨릭대학교 김기찬 교수, 산업연구원(KIET) 조 철 박사 등이 패널로 나서 토론을 벌인다.
참가비는 없고 한국자동차공업협동조합 홈페이지(www.kaica.or.kr)에서 참가신청서를 내려받아 5월 4일까지 접수하면 된다.
오종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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