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드 뉴 몬데오가 유럽 자동차 전문지인 "홧카(WHATCAR)’가 선정한 최고의 모델에 뽑혔다.
포드는 성능, 주행 및 핸들링, 안정성, 퀄리티 및 신뢰성, 공간 효율성 등 9가지 항목을 평가한 결과 뉴 몬데오가 주행성과 안전성, 공간 효율성 등 4가지 항목에서 별 다섯 개를 획득, 전체 평가에서도 최고의 평가를 받았다고 30일 밝혔다. 이 전문지는 뉴 몬데오가 부드럽고 차분한 주행성과 안전성에 대해 특히 높은 점수를 받았으며, 운전자의 무릎보호용 에어백을 비롯한 안전기술등을 높이 평가받아 "구입할 수 있는 최고의 안전한 자동차"라고 극찬했다. 전 모델에 자동속도장치, 강화 앞 유리 등 MP3호환이 가능한 CD 플레이어 등을 장착해 편의사양 부분에서도 높은 점수를 받았다.
뉴 몬데오는 영화 "007 카지노 로얄"에 등장한 2,000cc급 중형 디젤세단으로, 서울모터쇼를 통해 아시아 최초로 공개됐으며, 포드코리아 14개 전시장에서 예약을 받고 있다.
오종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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