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타이어, 허기열 전 삼성전자 부사장 영입

입력 2007년04월30일 00시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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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타이어(대표 서승화)는 전 삼성전자 허기열 부사장을 한국지역본부장 사장으로 영입하고 구주지역 본부장에 진승도 한국지역본부 부사장을 발령했다고 밝혔다. 이를 통해 이 회사 서승화 사장은 글로벌 경영을 총괄하고 회사의 비전을 제시하는 CEO 역할에 전념하게 된다.

새로 영입한 허기열 신임 사장은 연세대 전자공학과를 졸업한 뒤 지난 1977년에 삼성전자에 입사해 영업기획팀장, 국내영업본부 마케팅실장(이사), 국내판매사업부 마케팅팀장(상무), 경영혁신팀 팀장(전무), 중국 전자총괄 판매법인관장(부사장) 등을 지냈다.

이 회사 서승화 대표는 “삼성전자에서 영업과 마케팅, 경영혁신 전반에서 탁월한 성과를 보여준 허기열 사장이 국내 일등 기업으로서의 한국타이어의 위상을 더욱 확고히 하고 경영혁신을 진두지휘하며 회사에 새로운 혁신의 바람을 불러 일으킬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창희 기자 motor01@auto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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