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들어 가장많이 생산된 차는 아반떼

입력 2007년04월30일 00시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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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 국내 완성차 업체들이 생산하는 승용차 가운데 지난 1.4분기에 가장 많이 만들어진 차는 현대차의 준중형 세단 아반떼로 나타났다.

1일 한국자동차공업협회에 따르면 현대차는 지난 1∼3월 석달간 총 7만3천385대의 아반떼를 생산(국내공장 기준)해 2만8천656대를 국내시장에서 판매하고 4만3천481대를 수출했다. 또한 "5만대 생산"의 벽을 넘은 차량은 현대차의 소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인 투싼과 GM대우의 준중형 차량인 라세티로, 각각 5만9천669대, 5만4천358대가 생산됐다. 투싼과 라세티는 모두 수출 주력형 차종으로, 투싼의 경우 7천134대만이 국내에서 소화되고 5만731대가 해외시장으로 나갔으며, 라세티 역시 내수판매는 3천504대인 반면 수출은 5만719대에 달했다. 이어 생산량이 많은 차량은 ▲GM대우 젠트라 4만3천681대 ▲기아차 스포티지 4만1천580대 ▲GM대우 마티즈 4만1천80대 ▲현대차 쏘나타 4만867대 ▲GM대우 윈스톰 3만8천879대 ▲기아차 모닝 3만8천802대 등의 순이었다.

한편 생산량이 가장 적은 승용차(다목적차량 포함)는 2천385대가 생산된 쌍용차의 로디우스였으며, 쌍용차 체어맨 2천559대, 현대차 트라제XG 2천875대 등이었다.

kbeomh@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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