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스프-현대차, 글로벌 파너트십 구축

입력 2007년05월01일 00시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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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고형규 기자 = 독일의 세계적인 화학기업 바스프가 현대자동차 해외 딜러망에 양사의 브랜드를 함께 쓰는 조건으로 바스프의 자동차 보수용 도료를 제공하고 연수교육 서비스도 지원하는 내용의 "글로벌 파트너십"을 구축했다고 1일 한국바스프가 전했다.

이번 협력을 맡게 된 바스프 코팅(BASF Coatings)은 전세계 65개국에 150명의 강사를 두고 있으며, 종합적인 연수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완성차업체의 애프터서비스 사업이 성공을 거둘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정양시 현대차 해외서비스팀장은 ""품질에 대한 열정"이라는 가장 중요한 가치를 공유하고 있는 양사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현대차의 해외 딜러가 더욱 큰 성공을 거둘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무츠오 아오키 바스프 아태지역 자동차 도료 사업부문 부사장은 "바스프는 우수한 품질의 제품과 선진기술을 현대차에 제공할 수 있으며 이는 현대차가 고객만족도를 높이고 실적을 향상시키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uni@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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