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피로, GT카 에어로 다이내믹 파츠 개발

입력 2007년05월02일 00시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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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드레스업 튜너인 제피로(대표 박성철)가 D1 레이싱의 레이싱카인 인테그라 타입R의 에어로 다이내믹 시스템을 최근 선보였다.

이 에어로파츠는 제피로의 공기역학 시스템을 도입, 경기에 참가중인 인테그라를 위해 일본 슈퍼 GT의 에어로 다이내믹 스타일을 기본으로 장점을 최대한 살렸다. 제피로 GT카 타입 제품은 우선 앞모양은 F1 맥라렌 프런트 윙에 도입된 물결모양을 살렸다. 에어 스플리터 및 방열을 위해 벤트가 장착된 앞뒤 펜더, 그라운드 컨트롤을 위한 사이드 디자인 등이 더해졌다. 여기에 브레이크 냉각에 도움이 되도록 앞범퍼에 에어홀을 뒀고 카드나 시스템, 카본 디퓨저 시스템 등을 통해 주행성능을 높였다. 특히 경주용으로 만든 만큼 스타일보다 성능을 100% 발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박성철 제피로 대표는 “이번 제품은 일본의 슈퍼 GT 에어로 다이내믹 부분을 심도있게 반영해 성능을 최대한 살릴 수 있도록 했다”며 “앞으로 GT 에어로 다이내믹 설계를 발판으로 국내 기능성 파츠를 개발해 스트리트카용 브랜드로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에 개발된 D1 레이싱의 인테그라 R 모델은 지난 슈퍼레이스에 발표됐다.



한창희 기자 motor01@auto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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