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피니티 뉴 G35 세단, 동급 최강자로 등극

입력 2007년05월04일 00시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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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피니티 뉴 G35 세단이 4월 한 달간 175대가 팔리는 기염을 통했다.

한국닛산은 경쟁모델인 BMW 320보다 많이 팔아 경쟁 세그먼트에서 선두를 차지했다고 4일 밝혔다. 뉴 G35 세단은 지난해 10월 출시 첫 달부터 렉서스 IS250보다 많이 팔리면서 BMW 320을 추격하기 시작해 4월에 넘어선 것. G35 세단은 단일차종 판매에서도 전체 수입차 중 4위를 기록했다.

G35에 힘입어 인피니티는 올해 들어 가장 많은 총 245대를 신규 등록해 전체 수입차 시장 월 점유율 5.91%를 차지했다. 한국닛산측은 이번의 월간 최대실적 기록 갱신은 뉴 G35 세단의 돌풍 지속과 M과 FX 등 기존 모델의 꾸준한 판매로 인한 것이라고 분석했다.

인피니티는 지난해 뉴 G35 세단 출시를 계기로 매월 역대 최대판매량 기록을 갱신해왔다. 뉴 G35 세단은 국내 자동차 담당기자들이 선정한 최고의 차로 선정되는 등 국내외 언론 및 각종 소비자 단체를 통해 우수성을 인정받으며, 인피니티 브랜드 전반에 긍정적인 영향을 끼쳤다.

이 회사 그레고리 B. 필립스 사장은 “뉴 G35 세단이 경쟁력 있는 가격과 동급 최강의 성능, 뛰어난 디자인으로 출시 이후 국내외 미디어와 고객들에게 꾸준히 높은 인기를 유지해 온 결과, 동급 럭셔리 스포츠세단의 선두를 차지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인피니티는 앞으로도 경쟁력있는 가격대의 우수한 성능과 디자인의 제품을 선보임으로써, 인피니티에 대한 고객들의 만족도를 더욱 높이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오종훈 기자 ojh@auto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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