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규어 XKR 팔머스포츠 드라이빙 이벤트 메인모델로 참여

입력 2007년05월07일 00시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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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규어 XKR 쿠페가 ‘2007 팔머스포츠 드라이빙 이벤트’에 메인모델로 참여한다.



1991년 시작된 영국의 팔머스포츠 드라이빙 이벤트는 유명 F1 레이싱 드라이버였던 조나단 팔머가 소유한 영국 베드포드 레이싱 트랙에서 일반인을 대상으로 매 년 열리고 있다.



조나단 팔머는 “재규어 XKR은 매력적이고 균형미를 가진 디자인, 손에 땀을 쥐게 하는 강력한 주행성능, 호쾌한 배기 사운드 등을 고루 갖춰 올해 팔머 스포츠 라인업으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레이싱 트랙에서의 고속주행을 위해 XKR은 인테리어를 최소화하고, 고성능 브레이크를 장착했으며, 서스펜션의 강도를 높이는 등 팔머 스타일로 튜닝됐다. 최고출력 420마력의 V8 4.2ℓ 슈퍼차저 엔진을 얹어 최고시속 약 300km/h, 0→시속 100km 가속시간은 4초대를 자랑한다.



팔머스포츠사는 XKR의 폭발적 성능으로 인해 기존 레이싱 트랙을 60%나 연장했다. 시속 250km 이상 주행이 가능한 직진코스와 빠른 스피드에서 즐길 수 있는 곡선코스를 새로 추가했다.



2007 팔머스포츠 드라이빙 이벤트에서는 XKR뿐 아니라 포르쉐 911 JP3, 르망 경주용 레이싱카, 랠리카 등 세계 최고의 양산 스포츠카와 진귀한 레이싱카를 체험할 수 있다. 또 베드포드 레이싱 트랙 옆에 마련된 고난이도 오프로드 코스에서는 랜드로버의 디펜더 2007년형으로 다양한 오프로드 주행기술을 경험할 수 있다.



팔머스포츠 드라이빙은 조나단 팔머가 생각해낸 독창적인 주행 이벤트다. 과거 영국 비행장으로 이용했던 8km가 넘는 4개의 레이싱 서킷에서 진행한다. 전문 레이싱 선수가 아닌 일반인들도 이 곳에서 100대 이상의 레이싱카를 탈 수 있다. 레이싱 트랙에서 초고속으로 질주하는 드라이버의 안전을 위해 외벽이나 울타리를 없앴고, 넓은 폭의 트랙 이탈구역까지 갖췄다







오종훈 기자 ojh@auto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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