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김범현 기자 = 서울오토살롱 사무국은 오는 7월5일부터 8일까지 나흘간 삼성동 코엑스에서 자동차 애프터마켓을 한눈에 보여주는 "2007 서울오토살롱"을 개최한다고 8일 밝혔다.
국내 최대 규모의 자동차 애프터마켓 통합 전시회를 지향하는 서울오토살롱은 2003년부터 매년 개최되고 있으며, 다양한 자동차 용품, 튜닝제품, 멀티미디어 관련 제품 등을 전시한다. 총 3천200여평, 600부스의 규모로 개최되는 이번 서울오토살롱에는 국내 90개사, 해외 10개사 등 100개사가 참여하며, 전시기간 바이어 3천여명을 비롯해 15만명이 참관할 것으로 예상된다.
서울오토살롱 사무국은 "이번 전시회에서는 참가업체의 실질적인 비즈니스 혜택을 위해 한층 전문화되고 강화된 마케팅 활동을 지원할 것"이라며 "특히 국내 완성차 업체들이 자동차 애프터마켓에 대한 관심을 확대하도록 노력해 나갈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이와 함께 서울오토살롱 기간에는 튜닝카 페스티벌, 레이싱퀸 선발대회, 튜닝카 및 슈퍼카 전시, 오토바이 전시, 연예인 레이싱팀 초청행사, 특별초청 패션쇼, 시뮬레이션 게임 컨테스트 등의 프로그램과 세미나가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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