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츠, 국내 최초로 무상서비스 연장계약 프로그램 도입

입력 2007년05월08일 00시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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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가 무상서비스기간이 끝나도 저렴한 비용으로 무상서비스기간을 연장할 수 있는 선진국형 무상서비스 연장계약 프로그램인 "서비스 컨트랙"를 8일 국내 최초로 선보였다.

서비스 컨트랙은 차 구매 후 무상점검서비스기간이 종료된 고객들에게 연장계약을 통해 차의 정기점검과 소모품을 무상으로 제공하는 서비스 계약상품이다. MBK의 서비스 컨트랙은 1년 연장(6만km까지), 2년 연장(9만km까지), 3년 연장(11만km까지, 이상 선도래 기준) 의 세 가지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있다. 이 상품을 이용하면 고객은 차 구매 시 제공되는 기존의 무상서비스기간이 완료된 후에도 벤츠의 순정부품 및 공식 서비스센터의 서비스를 경제적으로 이용할 수 있다. 또 고객들은 차 모델 또는 계약년수에 따라 평균 5%에서 최대 35%까지 할인혜택을 받으며, 계약기간동안 공임 및 부품가격이 올라도 추가 부담을 하지 않는다.

서비스 컨트랙의 대상모델은 2006년 4월30일 이전 MBK를 통해 공식 수입돼 등록된 차로, 무상서비스기간이 만료되는 시점에 있는 차다. 서비스 항목은 배터리 및 타이어를 제외한 모든 소모품 교환과 정기점검으로 횟수에 제한이 없다.



강호영 기자 ssyang@auto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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