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 비틀을 사면 LG전자의 MP3 플레이어 ‘앤’이 따라온다.
폭스바겐코리아(대표 박동훈)는 5월부터 뉴 비틀과 뉴 비틀 카브리올레를 구매하는 고객에게 ‘앤(&) 37 뉴 비틀 에디션’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8일 밝혔다. 폭스바겐의 패션 아이콘 뉴 비틀을 컨셉트로 디자인된 앤 37 뉴 비틀 에디션은 뉴 비틀과 뉴 비틀 카브리올레 오디오의 AUX 단자에 연결하면 바로 음악을 재생할 수 있다. 회사측은 각 전시장에 앤 37 뉴 비틀 에디션을 전시해 고객에게 체험기회를 제공, 이벤트 효과를 극대화할 방침이다.
박동훈 폭스바겐코리아 사장은 “폭스바겐과 LG전자의 공동 마케팅은 자동차와 IT 기기의 접목이라는 신선한 시도로, 업계를 넘나드는 마케팅 트렌드를 가속화시킬 것"이라고 말했다.
폭스바겐은 LG전자와의 공동 마케팅을 시작으로 폭스바겐의 다양한 모델이 가진 고유의 특성을 드러낼 수 있는 마케팅 활동을 활발히 펼칠 예정이다.
오종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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