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M, 온실가스감축 기업.환경단체 연대모임에 가입

입력 2007년05월08일 00시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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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연합뉴스) 김재홍 특파원 = 세계 최대자동차 회사인 제너럴 모터스(GM)는 8일 온실가스 배출을 줄이기 위한 기업과 환경단체 연대모임인 "미국기후행동협력(USCAP)"에 자동차 회사로는 처음으로 가입했다.

릭 왜고너 GM 회장 겸 최고경영자는 "기후변화의 문제들을 앞서 알려나가고 있는 USCAP에 가입하게 돼 매우 기쁘다"면서 "기술이 경제전반의 문제를 해결하는데 중요한 역할을 할 수 있다는 것을 알려온 회원들에게 박수를 보낸다"고 말했다. 왜고너 회장은 지난 3월 의회 청문회에서 석유소비와 이산화탄소 배출을 줄일 수 있는 종합적이면서 앞을 내다보는 전략을 개발할 때가 왔다고 증언한 바 있다.

이날 USCAP에는 GM과 더불어 다우 케미컬과 펩시코 등 10개 기업들이 함께 신규회원으로 가입했다. USCAP은 기업과 환경운동단체들의 연대조직으로 알코아, 듀폰, 제너럴 일렉트릭(GE), 리만 브라더스, PG&S, 천연자원보호위원회, 세계자원기구, 세계기후변화퓨센터 등이 주요 회원으로 등록돼 있다.

jaeho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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