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화학그룹 랑세스, 한국타이어와 장기 공급 계약 체결

입력 2007년05월09일 00시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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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의 화학그룹 랑세스는 폴리부타디엔 고무사업부가 한국타이어와 장기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계약을 통해 향후 5년 동안 랑세스는 합성고무 제품인 스티렌부타디엔 고무와 폴리부타디엔 고무를 한국타이어에 공급하게 되며, 이로 인해 약 2배 이상의 공급량 증가가 예상된다.

공급계약은 한국 타이어의 글로벌 원자재 구매 담당 박정호 총괄 부장과 랑세스 폴리부타디엔 고무 사업을 총괄하는 요하임 그루브 간에 지난 7일 독일 도르마겐에서 체결됐다.

현재 한국타이어는 한국과 중국에서 타이어 생산라인을 가동중이며, 2007년 중반부터 헝가리에도 생산 기지를 건설할 예정이다. 세계 최대 생산량을 자랑하는 랑세스의 폴리부타디엔 고무 사업부는 기능성 고무 총괄 소속으로 2006년도의 고무사업부는 17억7,600만 유로의 매출을 달성하기도 했다.



한창희 기자 motor01@auto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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