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 쏘나타 블랙 프리미엄 출시

입력 2007년05월09일 00시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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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가 상품성을 강화한 "쏘나타 블랙 프리미엄"을 9일 출시했다.



쏘나타 블랙 프리미엄은 고객 선호품목을 적극 반영해 ▲블랙 인테리어 컬러 ▲레드 스티치 적용 가죽시트 ▲스마트 키 ▲17인치 알로이 휠 등이 기본으로 들어간 게 특징이다. 회사측은 F24S 이상 모델에만 채택했던 고품격 품목을 적용, 주력 판매모델인 N20의 상품성을 한 단계 높였다고 설명했다.



현대는 고객 선택권 다양화 및 만족도 향상을 위해 기존 모델의 상품성도 강화했다. 특히 쏘나타에 처음 채용한 주행안정성제어 시스템은 차 내부의 컴퓨터가 속도와 스티어링 휠 조향각도를 종합 판단, 급선회 시 위험 발생을 미연에 방지하는 특허기술이라고 회사측은 강조했다. 차 내외부에 설치된 안테나가 운전자가 소지한 스마트 키를 자동으로 인식해 리모컨과 키를 사용하지 않아도 시동 및 앞도어 열림/잠금이 가능한 스마트 키 시스템, MP3 파일을 재생할 수 있는 6매 인대시 CDC 오디오 등도 선택품목으로 마련했다.



현대 관계자는 "고객들의 다양한 요구를 반영한 블랙 프리미엄 모델 및 안전·편의품목에 대한 상품성 개선을 통해 대한민국 대표 세단 쏘나타 브랜드를 강화한다는 방침"이라고 말했다.



쏘나타 N20 블랙 프리미엄의 판매가격은 2,260만원(자동변속기 기준)이다.







권용주 기자 soo4195@auto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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