튜닝 페스티벌, 10일 킨텍스에서 열린다

입력 2007년05월09일 00시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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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튜닝문화를 이끌어 갈 전시회인 ‘튜닝 페스티벌’이 오는 10일 킨텍스에서 개최된다.

올해 처음으로 열리는 튜닝 페스티벌은 오토서비스 특별관으로 10일부터 13일까지 운영되며, 데모 튠업 카, 및 튜닝파츠, 슈퍼카와 모터스포츠 관련 차량이 전시된다. 때문에 관련업계 종사자와 전문가 이외에 자동차에 관심이 많은 일반인과 동호회 등의 참여를 높여 불법이 아닌 자동차 기술과 성능향상으로서의 튜닝이라는 새로운 모습을 선보일 계획이다.

튜닝 페스티벌에는 크로노가 415마력의 포르쉐 GT3 RS, 712마력의 포드 GT, 엔초, RX-8 등의 차량을 전시하고, G-lux는 로린저 튜닝을 실시한 벤츠 CLS, 마이 B 등을 관람객들에게 공개한다. 또한 MK 레이싱 컴퍼니는 마니아들의 축제로 자리잡고 있는 한국 DDGT에 참가하고 있는 모델인 1000마력의 스카이라인과 500마력의 랜서, 그리고 커스텀 바디 페인팅을 한 스카이라인을 공개한다.

WP-PRO 브레이크 시스템을 수입해 판매하는 필렉스는 하이 퍼포먼스 브레이크 시스템을, 엔진 치료제를 공개한 나노니코 등은 가솔린과 디젤 엔진의 성능을 강화시키고 보호하는 제품을 선보인다. 오토서비스 관련 부스에는 리퀴몰리와 전기자동차 회사인 레오존이 참가고 주말에는 ‘USACi Korea’가 진행하는 오디오 페스티벌이 동시에 진행된다.

한편 올해로 두 번째를 맞는 2007 한국자동차서비스전시회는 헤스본, 오토기기, 성실기계, 리퀴몰리 코리아, 대신 오토툴스, 런치코리아 등 총 11개국 120개사가 참가한다.




한창희 기자 motor01@auto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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