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유일의 자동차서비스 전시회가 10일 개막식을 갖고 4일간의 행사 일정에 들어갔다.
국내 최대 자동차 애프터마켓 전시회인 2007 한국자동차서비스 전시회가 10일 경기도 킨텍스에서 킨텍스 김인식 사장, 한국자동차검사정비사업조합연합회장 최종식, 한국자동차부분정비사업조합연합회장 소순기, 한국주유소협회장 함재덕, 리퀴몰리 코리아 피터 스트레츠 등이 참가한 가운데 개막식을 갖고 본격적인 행사에 들어갔다.
‘한국 자동차서비스 혁신(Korean Auto Service Innovation)’이라는 테마로 선진기술 및 시스템의 국내 도입을 통한 한국자동차서비스 업계의 경쟁력 제고 및 국민 공감대를 형성할 목적으로 추진된 이번 행사는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다. 헤스본, 한솔, 런치, 오토기기 성실기계 등 11개국 120개사가 참가했고, 해외 14개국 33개사 바이어를 초청해 국내 부품업체의 수출을 도모하기 위한 간담회도 진행하고 있다.
한편, 이번 행사는 같은 기간 2007 국제 도로교통 박람회와 같이 열리고, 튜닝 페스티벌, 자동차 정비 페스티벌, 자동차 무료정비 행사 등이 함께한다. 또한 주말에는 전국의 카 오디오 업체들이 참가하는 카 오디오 페스티벌(USACI 코리아 전국대회)이 공동으로 개최되어 많은 볼거리가 예상되고 있다.
전시기간은 13일까지, 오전 10시에 오픈해 오후 6시에 폐장한다.
한창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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