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자동차가 추리게임을 통한 이색 마케팅을 펼친다.
기아는 10일부터 6월5일까지 기아 홈페이지(www.kia.co.kr)와 로체 전용 사이트(www.lotze.kia.co.kr)에서 "추리작가 김성종과 함께하는 두뇌게임 스마트 키를 찾아라"라는 이벤트를 실시한다. 이번 이벤트는 김성종 씨가 집필한 소설과 게임을 접목시킨 온라인 추리게임으로, 총 6단계의 추리퀴즈에 맞는 답을 작성하는 방식이다.
기아는 온라인 추리게임 통과자 중 추첨을 통해 20명을 선발, 6월9일 올림픽공원에서 오프라인 미션투어 이벤트를 연다. 미션투어 참가자 전원에게는 로체 어드밴스 탑승 기회는 물론 USB 메모리와 문화상품권을 준다. 또 미션을 가장 성공적으로 수행한 1등에게는 42인치 LCD TV를, 2등과 3등에게는 각각 노트북과 내비게이션을 선물할 계획이다.
기아 관계자는 "로체 어드밴스는 소비자들의 요구사항을 적극 반영해 내외관 디자인은 물론 편의사양과 엔진성능을 대폭 향상시킨 모델"이라며 "이색적인 추리게임 이벤트를 통해 로체 어드밴스에 새롭게 적용된 스마트 키와 USB포트를 적절히 홍보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권용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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