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연합뉴스) 장영은 기자 = 현대자동차 울산공장은 오는 15일 울산시가 정한 제1회 울산 자동차의 날을 맞아 울산시민들을 대상으로 차량 무상점검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10일 밝혔다.
"찾아가는 서비스(before service)"차원에서 현대차가 실시하는 차량 무상점검 서비스는 남구 옥동 문수체육공원, 중구 반구동 동천체육관, 북구 화봉동 북구청 등 3개 지역에서 진행된다.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현대차를 소유한 울산시민이면 누구나 행사장을 방문해 자신의 차량에 대한 무상점검을 받을 수 있다.
현대차는 울산서비스센터 정비요원 20명과 자동차 정비분야 기능장 19명 등 총 39명을 각 행사장에 배치해 오일, 조명등, 와이퍼, 공기압 등 차량 10개 항목에 대한 무상점검을 해 줄 예정이다. 또 간단한 소모성 부품의 점검과 무상교환, 엔진오일과 브레이크 오일 등 각종 오일류의 상태확인 및 부족량 보충, 그리고 올바른 차량 관리요령과 각종 이상 유무에 따른 사후조치 등도 상세히 안내한다.
이번 행사는 차량고장을 예방해 고객이 안전하게 차량을 운행할 수 있도록 하고 간단한 차량점검과 응급조치 요령을 쉽게 익힐 수 있도록 도와줘 올바른 자동차 운전문화를 정착하는데 목적을 두고 있다.
행사를 준비중인 현대차 기능장 황순주(40.품질관리2부)씨는 "차량 운행에 있어서는 안전이 최우선돼야 한다"며 "정기적인 점검과 정비를 습관화해 울산시민들의 자동차 문화가 더욱 성숙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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