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김범현 기자 = 보쉬의 자동차 멀티미디어 전문 브랜드인 블라우풍트는 휴대용 DMB 내비게이션인 "트래블 파일럿 루카(TravelPilot Lucca) 5.2 DMB"를 국내시장에 출시했다고 14일 밝혔다.
이 제품에는 눈부심 및 빛 반사를 최소화한 4인치 고화질 터치스크린이 채택됐으며, 화면분할(PIP) 기능으로 내비게이션과 DMB를 동시에 이용 가능하다는게 블라우풍트의 설명이다. 또한 이 제품은 인터넷 지도 서비스인 콩나물의 내비게이션 소프트웨어 "콩나비"를 사용, 3만6천여건의 국내 최대 지번 데이터를 바탕으로 다양한 테마별 검색 기능을 제공한다고 덧붙였다. 특히 블라우풍트는 "단순한 목적지 안내 서비스에서 벗어나 이용자가 원하는 지역의 정보를 인터넷에서 다운로드 받아 능동적으로 경로 안내 서비스에 적용할 수 있는게 특징"이라고 소개했다.
가격은 40만원대 초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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