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짚캠프는 6월에 열립니다”

입력 2007년05월16일 00시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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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임러크라이슬러코리아(DCK)가 매년 여름 개최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오프로드 드라이빙 행사인 ‘짚캠프’를 올해는 예년보다 한 달 빠른 6월에 연다.



DCK는 오는 6월8일부터 10일까지 2박3일동안 강원도 용평리조트와 오대산 국립공원 그리고, 홍천군 아침가리코스 등에서 짚캠프를 진행한다고 16일 밝혔다. 회사측은 올해 짚캠프는 짚 브랜드의 새로운 컴팩트 SUV로 지난 서울모터쇼에서 공개한 컴패스의 공식 출시를 기념하고, 오는 2014년 평창 동계올림픽 유치를 기원하는 의미에서 보다 풍성하고 알찬 프로그램으로 꾸며진다고 설명했다. 참가를 희망하는 고객은 오는 30일까지 DCK 홈페이지(www.daimlerchrysler.co.kr)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짚캠프는 짚 고객이 가족과 함께 자연 속에서 오프로드 주행과 짚 차의 진가를 체험할 수 있는 여름 가족캠프로, 올해로 4회째를 맞는다. 1회 행사가 열렸던 2004년 이래 매년 그 규모와 참가자 수에 있어 지속적으로 성장해 왔다. 지난해 행사에는 92팀, 400여명이 참가해 명실공히 국내 최대 오프로드 행사로 자리매김했다.



DCK는 올해 짚캠프를 통해 평소 도심의 일상에서는 체험하기 어려운 짚 차의 탁월한 오프로드 주행성능을 고객들이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캠프 참가자들은 다양한 테마별 오프로드코스에서 전문가의 지도 아래 진정한 오프로드 주행을 만끽하게 된다. 특히 용평리조트와 대관령에서 진행됐던 예년과 달리 올해는 오지 트레킹의 명소로 유명한 홍천군 내면 조침령 아침가리에 주행코스를 준비해 한층 업그레이드된 오프로드 드라이빙을 즐길 수 있을 것으로 회사측은 보고 있다.



DCK는 이번 행사에서 정통 오프로드 트레일링을 포함해 캠프파이어, 레크리에이션, 영화관람, 경품 이벤트 등 다양하고 풍성한 가족행사를 준비한다. 특히 컴패스의 공식 출시를 기념해 현장에서 직접 컴패스를 시승할 수 있는 이벤트도 열 예정이다. 또 모든 참가자에게는 DCK가 공인하는 오프로드 트레일링 인증서와 다양한 오프로드 용품을 포함한 푸짐한 경품을 제공한다.











강호영 기자 ssyang@auto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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