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동네 카센터'도 '멤버십 카드' 도입

입력 2007년05월16일 00시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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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2만8,000여개의 부분정비업소를 회원사로 두고 있는 한국자동차부분정비사업조합연합회(회장 소순기)가 소비자 대상의 멤버십 카드제를 실시한다.

연합회는 자동차 대체구매 및 차 보유기간이 늘고 있는 가운데 현대자동차의 블루서비스, 기아자동차의 오토Q서비스 등 대기업의 정비시장 진출에 대응하기 위해 "카포스" 브랜드의 멤버십 카드제를 도입키로 하고 전국 운전자를 대상으로 회원 모집에 들어갔다고 최근 밝혔다. 연합회는 연합회 소속 전국 카포스 가맹점에서 무료로 발급하는 멤버십 카드를 이용하면 자동차 수리비 중 부품값을 제외한 작업공임의 3%를 마일리지로 적립, 적립금이 2만원 이상 모이면 현금으로 쓸 수 있다고 설명했다. 또 멤버십 카드 하나로 전국 가맹점 어디서나 정비일자, 작업내역, 주행거리 등을 확인할 수 있다.

소순기 연합회장은 "긴급출동 서비스, 주유할인 서비스 외에 자동차등록증 출력, 전국 표준정비수가 정보 제공 등 중고차 매매 때 유용한 각종 혜택도 받을 수 있게 하겠다"며 "멤버십 카드제를 통해 연합회의 카포스 브랜드 위상을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기호 기자 khk@auto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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