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 한국자동차서비스 막내려

입력 2007년05월16일 00시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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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0일부터 13일까지 진행된 2007 한국자동차서비스 with 튜닝 페스티벌이 상담액 400억, 계약액 120억의 성과를 올리고 성황리에 폐막했다고 주최사인 킨텍스가 16일 밝혔다.

‘자동차 서비스 코리아 이노베이션’이라는 테마로 개최된 이번 전시회는 스웨덴, 중국, 미국, 일본 등 총11개국에서 125개사가 참가해 420부스 규모로 치러졌다. 전시회기간동안 관련업계에 대한 한국자동차서비스세미나, 한국자동차정비산업포럼 등의 전문 세미나와 USACI코리아 전국대회(카오디오 페스티벌), 자동차 정비 페스티벌, 튜닝 페스티벌, 자동차 무료정비행사 등 전문가뿐 아니라 동호회 및 일반 관람객들도 참여할 수 있도록 다양한 부대행사를 마련해 호응을 얻었다.

주최사 관계자는 “이번 전시회는 자동차서비스 사업자들이 기존의 영업망을 통한 직접마케팅 또는 단체구매 등의 관행에서 벗어나 전시장에서 최신 제품을 직접 비교 시연해 제품선택의 폭을 넓힐 수 있는 기회가 됐다"며 "참가업체 및 대리점의 경우도 최종 사용자들의 기호 및 경쟁제품에 대한 자료수집 및 분석의 기회가 됐다”고 말했다.

김영석 킨텍스 팀장은 “향후 세계적인 해외 전시주최자와 협력 강화 및 자동차 정비경연대회 등 다양한 부대행사를 통해 이 행사가 국제적인 자동차서비스인의 축제로 자리매김하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번 전시회는 자동차서비스 사업자들이 쉬는 주말에 관람객이 집중적으로 몰렸다. 가족 단위 참관객들도 많아 자동차와 관련산업에 대해 높아진 관심을 보야줬다.




한창희 기자 motor01@auto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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