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연합뉴스) 남현호 기자 = GS칼텍스 여수공장이 회사 창립 40주년을 맞아 특수학교 장애우들과 함께 2012세계박람회를 기원하는 의미있는 행사를 갖는다.
17일 GS칼텍스 여수공장에 따르면 여수공장은 창립기념일인 19일 여명학교 등 지역 36개교 특수 학급 학생 350명을 초청, 세계박람회 유치를 염원하는 "우리서로 하나되기" 행사를 가질 예정이다. 이번 행사에는 여수공장 임직원 및 가족은 물론 육군 7391부대 장병들과 각급 사회단체, 전남대, 한영대 대학생 자원봉사자 등 400여명이 함께 한다. 참가자들은 이날 여수지방해양수산청 잔디광장을 출발, 한재 로터리를 거쳐 정보과학고 체육관까지 약 2.3㎞를 함께 걸으며 세계박람회 유치 기원 홍보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이어 문수동 여수정보고 체육관에서 마술공연과 어린이 창작 장기 자랑 등 즐거운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여수공장 관계자는 "창립기념일을 맞아 임직원들이 지역 사회단체와 함께 봉사활동에 참여하는 것은 매우 뜻 깊은 일"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더불어 발전하는 기업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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