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기아, 동호회 적극 공략 나선다

입력 2007년05월20일 00시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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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기아자동차가 동호회 마케팅을 앞세워 고객 사후관리에 적극 나섰다.

먼저 현대는 20일 홈페이지(www.hyundai-motor.com)에서 활동중인 동호회 우수회원 200여명을 초청, 청풍리조트(충북 제천 소재)에서 "제6회 현대클럽 페스티벌"을 열었다. 현대클럽 페스티벌은 1년에 한번 동호회 활성화와 회원간의 친목도모를 위해 실시되는 행사로, 올해는 자연보호활동과 산불예방 캠페인 등 환경보호 활동을 강조함으로써 체육대회를 중심으로 시행되던 이전 행사와 차별화했다.

이와 함께 기아는 19~20일 보문청소년수련원과 지산리조트에서 각각 열린 카니발패밀리와 클럽엘란 동호회의 전국모임을 지원했다. 이날 전국모임에 카니발패밀리 회원은 카니발 60여대에 회원 140여명이, 클럽엘란은 엘란 120여대에 170여명이 참가해 ▲ 체육대회 ▲ 정보공유 ▲ 캠프파이어 등 동호회원 간 친목도모의 시간을 가졌다.

기아는 참가자들을 대상으로 ▲ 무상점검 서비스 ▲ 일부 소모품 무상 교체 ▲ 안전관리요령 안내 등 서비스를 실시했으며 엔진오일, 항균 필터 등 기념품도 제공했다.

현대기아 관계자는 "동호회 행사 개최를 통해 자동차 판매 이후 고객 만족도를 높이는 데 큰 기여할 것"이라며 "향후에도 적극적인 동호회 마케팅을 통해 고객 사후관리는 물론 인터넷 상에 우호적인 여론 조성을 위해 힘 쓸 것"이라고 말했다.


권용주 기자 soo4195@auto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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