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자동차는 오는 21일부터 25일까지 9개 도서지역에서 무상점검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20일 밝혔다.
2002년부터 시작해 올해 10회를 맞는 "도서지역 방문 무상점검 서비스"는 지리 상 여건으로 인해 정비 서비스가 취약한 도서지역을 대상으로 매년 실시하고 있다. 이번에는 울릉도, 백령도, 대청도, 전남 신안군 지역의 6개 섬(비금도, 도초도, 안좌도, 팔금도, 암태도, 자은도) 등에서 그 동안 판매된 전 차종(대형 상용차 제외)을 대상으로 각 섬 별로 1~2일에 걸쳐 서비스를 펼친다. 행사기간동안 차를 입고하는 고객에게는 ▲에어컨, 냉각수, 타이어 공기압 등 10개 항목 무상점검 ▲에어클리너, 와이퍼블레이드, 에어컨 필터 등 무상 부품교환 ▲각종 오일류 및 워셔액 등의 점검·보충은 물론 여름철 차량관리요령 등 차 전반에 대한 정비 서비스를 제공한다.
쌍용은 이번 서비스가 진행되는 지역에 약 1,300대의 자사 차가 운행중인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 080-500-5582
권용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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