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유의주 기자 = 교보자동차보험은 21일 주주총회를 열어 회사명을 "교보악사자동차보험"으로 변경하기로 했다고 20일 밝혔다.
교보자보는 또 새 대표에 기 마르시아(58) 일본 악사손해보험 회장을 선임한다. 마르시아 대표는 1986년부터 1998년까지 일본 사노피제약 대표이사를 지낸 뒤 1998년 출범한 일본 악사손해보험 대표로 재직하다 지난달부터 회장을 맡고 있다. 임기가 만료된 김병채 감사는 연임된다.
교보악사자동차보험의 대주주가 된 악사는 프랑스 파리에 본사를 둔 세계적인 보험사로 2006 회계연도 에 99조6천여억원의 매출을 기록했고 1천658조원의 운용자산을 보유하고 있다.
한편 교보악사자동차보험의 이사회는 신임 마르시아 대표이사와 전 대표이사인 오두환 이사, 신창훈, 박일용 이사 등 4명으로 구성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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