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1 드라이버 연봉 랭킹 1위는 K. 라이코넨

입력 2007년05월21일 00시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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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모터스포츠의 최고봉 F1 그랑프리에 출전하는 드라이버는 단 22명으로 제한돼 있다. 세계 각국과 수많은 카테고리의 모터스포츠를 대상으로 할 경우 이들은 ‘낙타가 바늘구멍을 통과’한 것보다 더 어려운 관문을 뚫은 셈이다.

그러나 이들에 대해서는 드라이버의 경력 등 표면적인 것 이외에는 알려진 것이 없다. 특히 이들의 ‘연봉’을 알 수 있는 방법은 그렇게 많지 않았다. 기꺼해야 통산 7회 월드 챔피언에 빛나는 미하엘 슈마허 정도만 그가 한 해 얼마를 벌어들이는 지 보도 되었을 뿐이다. 이처럼 연봉이 공개되지 않는 것은 이들이 ‘공개’하는 것을 꺼리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이들의 연봉을 알 수 있는 방법은 전혀 없을까. 이에 대해 독일의 한 일간지가 2007년 F1 무대에 이름을 올린 드라이버 20명의 연봉을 공개했다. 물론 이 자료 역시 정확하다고는 볼 수 없지만 현재까지 베일에 쌓였던 F1 드라이버들의 연봉을 엿볼 수 있는 대목이어서 흥미를 끌고 있다.

이에 따르면 데뷔 6년차인 페라리의 키미 라이코넨이 2,500만달러(232억5,000만원 정도)로 최고를 기록했고, 수퍼 아구리의 앤서니 데이비슨이 20만달러(1억8,600만원 정도)를 받아 최저를 기록했다. F1 드라이버 22명의 총 연봉은 1억2,190만달러(1,133억6,700만원 정도), 평균은 580만5,000달러(53억9,800만원 정도)였다.

F1 드라이버의 연봉 랭킹
순위 드라이버 팀 금액(달러)
1 K. 라이코넨 페라리 2,500만
2 F. 알론소 맥라렌 2,000만
3 R. 슈마허 토요타 1,800만
4 J. 버튼 혼다 1,600만
5 R. 바리첼로 혼다 900만
6 F. 마사 페라리 800만
7 J. 트룰리 토요타 700만
8 사토 다쿠마 수퍼 아구리 550만
9 N. 하이드펠트 BMW자우버 500만
9 G. 피지켈라 르노 500만
9 C. 알버스 스파이커 500만
12 D. 쿨사드 레드불 400만
12 M. 웨버 레드불 400만
14 H. 코발라이넨 르노 300만
15 A. 브루츠 윌리엄즈 250만
16 N. 로즈베르그 윌리엄즈 150만
16 R. 쿠비카 BMW자우버 150만
18 V. 리우찌 토로 로소 60만
18 S. 스피드 토로 로소 60만
20 L. 해밀톤 맥라렌 50만
21 A. 데이비슨 수퍼 아구리 20만




김태종 기자 klsm@auto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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