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 '베르나 드레스업 모델' 한정제작

입력 2007년05월22일 00시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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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나 열정.
현대자동차는 ‘베르나를 사랑한다면 놓쳐선 안될 인생의 소중한 것 5가지’를 주제로 외관 일부를 변경한 모델을 10대 한정제작, 전국 10개 지점에 전시한다고 22일 밝혔다.



베르나 사랑.
현대는 ‘열정’, ‘사랑’, ‘도전’, ‘스타일’, ‘속도’ 등 5개 주제를 모티브로 제작한 베르나 스페셜에디션을 수도권과 5대 광역시의 지점에 전시하고, 7월경 회사 홈페이지(www.hyundai-motor.com)를 통해 판매할 계획이다.



베르나 도전.
테마명 ‘열정’의 경우 베르나 4도어 모델에 카본 소재 프론트·사이드·리어 립을 적용했다. 여기에 적색 캘리퍼, 듀얼 머플러, 3도어용 라디에이터 그릴, 최고급 스포티 외장 스티커 등으로 스포티한 멋을 강조했다. ‘사랑’모델은 여성전용 모델인 베르나 엘레강스 1.4를 기본으로 화이트 베젤 헤드 램프, 프론트·사이드·리어 립 외에 북미 수출형 모델에 적용되는 16인치 알루미늄 휠을 끼우고 외장 스티커를 붙여 우아한 아름다움을 표현했다.



베르나 속도.
현대는 이번 이벤트를 통해 자기 표현에 익숙한 젊은 고객들의 다양한 개성을 반영, ‘차를 사는 즐거움’과 ‘나만의 차를 소유하는 즐거움’을 제공하는 등 젊은 고객들의 기대에 부응하겠다는 방침이다.



베르나 스타일.
현대 관계자는 “지속되는 고유가로 인해 세계적으로 소형차에 대한 수요가 급증하고 있고 국내에서도 지속적으로 감소하던 소형차 수요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베르나 드레스업 모델은 젊은 층을 사로잡을 본격적인 맞춤형 마케팅의 신호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김기호 기자 khk@auto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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