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젤차 축제 열린다

입력 2007년05월22일 00시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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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27일 안산 자동차경주장에서 디젤차들이 자유롭게 레이싱을 펼칠 수 있는 행사가 열린다.



가레트 터보의 총판을 맡고 있는 엔솔인터내셔날과 디젤 포털사이트(www.ediesel.co.kr)는 e-디젤 사이트 오픈을 기념해 디젤 SUV 및 승용차 소유자들이 마음껏 레이싱을 즐길 수 있는 디젤차 축제인 ‘디젤리언 트랙데이’를 안산에서 개최한다고 22일 밝혔다. 디젤리언 트랙데이는 디젤차를 가진 사람들이 하룻동안 트랙을 돌며 자신의 운전기술과 차의 성능, 안전성 등에 대해 서로 의견을 교환하는 행사다.



참가를 희망하는 디젤차 드라이버들은 주최측 홈페이지(www.igarrett.co.kr)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참가비는 5만원(중식·레이싱비 포함)이다. 참가자들에게 당일 안전과 관련된 교육을 비롯해 레이싱 축제에 대한 규칙 등을 설명한 후 레이싱을 펼친다.



트랙데이는 국내에서는 생소하지만 미국이나 일본 등 자동차문화가 발달한 나라에서는 주로 차종별, 메이커별로 동호회가 주축이 돼 매주 열리는 등 활성화돼 있다.



한편, 디젤 축제가 열리는 안산경기장은 총 2.9km의 서킷으로 구성된 자동차전용경주장이다.



한창희 기자 motor01@auto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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