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련되게 변신한 폭스바겐 투아렉

입력 2007년05월23일 00시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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압트스포츠라인의 손길로 폭스바겐 투아렉이 더욱 세련된 스타일 바뀌었다.



새로운 스타일의 압트 투아렉은 파워를 대폭 향상시켰고, 전체적인 스타일도 세련미를 강조했다. 이 차는 프론트 스포일러 립, 사이드 스커트, 오버 펜더 시스템, 리어 윙, 리어 스커트와 듀얼 트윈 배기 시스템으로 구성됐다. 휠은 압트 AR 제품으로 19인치에서 22인치까지 달 수 있다.



투아렉 튜닝은 3개 디젤 모델에서 이뤄졌다. 우선 3.0 TDI의 경우 기존 225마력의 최고출력을 270마력으로 높였고, 최대토크도 56.1kg·m로 키웠다. 부드러운 SUV로 변신한 2.5 TDI도 최고출력이 174마력에서 195마력으로 향상됐다. VS10 압트 투아렉은 5.0ℓ 10기통 터보 디젤엔진을 기본으로 최고출력 360마력을 낸다. V8 4.2ℓ 엔진은 켐프텐의 튜닝으로 뛰어난 성능을 얻었다. 기존 350마력의 최고출력이 500마력으로 업그레이드돼 "압트 VS8-R"이라는 명칭으로 탄생했다. 이 모델에는 압트 서스펜션을 적용해 핸들링 성능을 보강했다. 특히 조절이 가능한 에어 서스펜션인 압트 레벨 컨트롤(ALC)과 압트 브레이크 시스템이 주행 시 발생할 수 있는 위험도를 낮춰준다. 켐프텐은 SUV를 위한 최고의 보디 키트를 만들고 있는 회사로, 이번에 처음으로 투아렉 버전을 완성했다.



압트스포츠라인 매니지 디렉터인 한스 주르겐은 “압트는 투아렉을 통해 새로운 영역을 만들었다”며 “앞으로 투아렉과 아우디 Q7 등에 대해 경량화 등으로 큰 성공을 이뤄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창희 기자 motor01@auto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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