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르웨이, 휘발유 차량 판매금지 추진

입력 2007년05월24일 00시00분
트위터로 보내기카카오톡 네이버 밴드 공유
(오슬로 UPI=연합뉴스) 노르웨이 집권 중도좌파 소속 의원들이 휘발유만을 연료로 사용하는 차량의 판매를 금지하는 내용의 법안을 발의했다고 현지 일간지가 23일 보도했다.

노르웨이 일간 베르덴스 강 보도에 따르면 의회 교통위원회 소속 여당 의원들은 자동차 회사들이 새 에너지원을 이용하는 기술을 더 빨리 개발하도록 촉진하기 위해 이런 법안을 내놓았다고 설명했다.

노동당의 트룰스 비크스트롬 의원은 "브라질에서 팔리는 차량 중 80%는 바이오에탄올을 연료로 쓸 수 있고 주요 자동차 제조업체들은 여러가지 연료를 함께 쓸 수 있는 자동차들에 대한 의존도를 높이고 있다"며 법안을 "처리하는데 문제가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베르덴스 강 신문은 그러나 자동차업체들이 이런 내용의 법안에 대해 어떤 반응을 보였는지는 소개하지 않았다.

smile@yna.co.kr
<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할 금액은 입니다.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