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M대우, 한마음재단에 마티즈 30대 기증

입력 2007년05월28일 00시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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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M대우자동차가 회사 내 임직원들이 설립한‘사회복지법인 지엠대우한마음재단’을 통해 전국 17개 지역 30개 사회복지 기관에 마티즈 30대를 전달했다. 이번에 기증한 차는 5,000명이 넘는 GM대우 임직원들이 지엠대우한마음재단에 기부한 후원금을 통해 100% 마련됐다.

회사측은 이와 관련, 마이클 그리말디 사장 겸 재단 대표이사, 안상수 인천시장, 박창규 시의회 의장, 지역국회의원, 수혜대상기관 관계자, GM대우 임직원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부평공장 홍보관에서 기증식을 가졌다.

GM대우와 한마음재단은 지난 해에도 임직원들의 기부금으로 구입한 차 20대를 전국 사회복지기관에 기증한 바 있으며 지난 2002년 출범 후 사회 복지 관련 단체에 총 60대의 차를 기증해 왔다. 한마음재단은 향후에도 가정 간호용 차, 장애우 차 등 매년 30~40대 가량의 차를 사회 복지 및 공익 단체를 위해 기증할 계획이다.

한편, 지엠대우한마음재단은 2005년 7월 GM대우 임직원이 주축이 돼 설립됐으며, 매월 임직원들이 일정액씩 기부한 후원금으로 운영된다. 현재 후원 임직원 수가 이미 5,000명을 넘어섰으며, 마이클 그리말디 사장도 회사에 부임하자마자 후원금을 기탁하며 나눔 경영을 이끌고 있다.


권용주 기자 soo4195@auto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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