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인들이 주축이 된‘소년소녀가장돕기’카트 대회가 성공적으로 막을 내렸다.
지난 27일 통일동산 내 카트랜드에서 열린 제 1회 유플레이(UPLAY) 연예인 카트 대회는 국내에서 새로운 기부 문화를 정착시킬 수 있는 계기를 만들었다는데 의의가 있다는 평가를 받았다.
㈜플랜이미디어가 주최한 이 행사에는 한나라당 공성진 의원, 원유철 경기도 정무부지사, 레포츠연맹 최용기 총재 등과 연예인 익스트림 스포츠팀 유플레이 회장인 박준규를 비롯해 박경림, 이동건, 미나, 백보람, 윤택 등 연예인 30여명이 참가했다.
연예인들은 카트 레이스를 펼쳐 최고의 카트 라이더를 가렸다. 남자부는 전 언타이틀 멤버 서정환이 1위에 올랐고 탤런트 남승민과 김동현 각각 2, 3위를 했다. 여자부에서는 탤런트 강래연이 1위, 그 뒤를 탤런트 이현경과 MC인 박경림이 2, 3위로 들어왔다.
연예인 카트 레이스에 앞서 초대한 소년소녀가장과 관람객을 위한 다양한 행사가 개그맨 윤 택의 사회로 진행됐다. 특히 연예인과 함께 하는 전기자동차 시승회 등을 통해 환경문화 캠페인을 펼치기도 했으며, 프로 카트라이더들이 펼치는 경기가 대회의 분위기를 한껏 고조시켰다.
유플레이 관계자는 “지난 2월 평창 동계올림픽 유치 및 불우이웃돕기를 위한 제 1회 용평컵 유플레이 연예인 익스트림 스노우 대회를 가진 후 기부 365라는 의미를 팀에 두고 있다”며, “이번 카트 대회뿐 아니라 앞으로도 다양한 자선행사를 통해 계속해서 기부문화 확산을 위해 앞장설 것”이라고 했다.
한창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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