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라이슬러가 최근 미국 미시건주 매리스빌에서 새로운 액슬공장 착공식을 가졌다.
크라이슬러는 이 공장에 7억달러를 투자할 계획이다. 이는 회사의 수익성을 2008년까지 획기적으로 개선하기 위해 발표한 ‘수익성 회복계획’ 중 하나다. 보다 효율성이 높은 엔진, 트랜스미션 및 액슬 등 주요 부품 개발을 위한 총 30억달러 규모의 파워트레인 투자계획의 일부이기도 하다.
크라이슬러그룹 수석 부사장인 프랭크 이와쉬신은 “액슬공장 건설은 모든 크라이슬러, 짚, 닷지차의 연료효율성을 개선하기 위한 노력”이라고 말했다.
매리스빌 액슬공장 건설은 향후 900명의 직원을 고용, 2010년에 이르면 매년 총 120만개의 액슬을 생산하게 된다.
오종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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