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호타이어, 미국 SCCA 마쓰다 MX-5 컵 공식타이어 선정

입력 2007년05월29일 00시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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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호타이어의 대표적인 UHP타이어 브랜드인 ‘엑스타’가 북미 SCCA 대회 중 하나인 ‘마쓰다 MX-5컵’ 공식 타이어로 선정되었다. 이에 따라 앞으로 이 대회에 참가하는 모든 경주차가 금호타이어를 끼우고 경기에 출전하게 된다. 금호타이어는 이 대회에 연간 2,000개 이상 타이어를 공급할 예정이다.



금호는 “미국의 대표적인 내구 레이스인 아메리칸 르망(ALMS)에 참가 하면서 쌓인 마쓰다 지원팀과의 우호적인 파트너십을 발전시켜 MX-5컵대회에 스폰서로 참여하게 됐다”며 “이 대회의 공식 타이어 선정은 북미지역에 금호타이어의 기술력을 다시 한 번 알리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회사측은 또 “이를 통해 금호타이어의 인지도가 향상되고 나아가 수출도 늘어나게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금호는 지난 해 북미시장에서 1억5,000만 달러 정도의 UHP타이어를 팔았다. 이번 SCCA대회 공식 타이어 선정을 계기로 각종 모터스포츠 대회 참가와 마케팅 활동 강화를 통해 향후 이 지역에서 연간 2억 달러 이상의 UHP 타이어를 판매할 계획이다.



한편, SCCA(Sports Car Club of America)는 미국 모터스포츠의 근간을 이루는 아마추어 레이싱 클럽의 연합체로 전국 112개 지역 망에 6만여 명의 회원을 보유하고 있는 미국 최대 규모의 스포츠 조직이다. SCCA가 개최하는 대회는 연간 2,000여 개에 달하며, 이 중 MX-5 CUP은 마쯔다에서 생산하는 MX5차량만으로 경주하는 프로페셔널 모터스포츠 대회다.





김태종 기자 klsm@auto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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