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오토넷, 대한민국 상품대상 수상

입력 2007년05월29일 00시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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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오토넷이 사단법인 한국상품학회가 수여하는 대한민국 상품대상을 수상했다.

대한민국 상품대상은 한국상품학회가 우수상품을 발굴, 시상하고 연구하며 산업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제정했다. 7회째인 올해는 경영학, 무역학, 산업디자인 등의 전국 대학교수 400여명의 추천을 받은 90여개 상품에 대해 서류와 현장방문 심사를 거쳐 6개 부문 7개 상품을 선정했다.

한국상품학회는 현대오토넷이 “복잡한 자동차 환경에서 최적의 성능을 발휘하는 국내 최고 품질의 순정용 내비게이션 기술을 기반으로 시판시장에서 제품과 품질차별화에 성공했다"며 "특히 7인치의 대화면을 중심으로 지상파 DMB와 TPEG 기능 등을 한 발 앞서 상품화하고 품질을 엄격히 관리해 2004년 20만대 내외에서 지난해 120만대 내외로 급성장한 내비게이션시장을 선도해 왔다”고 평가했다.

현대오토넷 폰터스는 2004년 8월 30만원대 가격의 보급형 제품으로 나와 내비게이션의 대중화를 주도했다. 또 2005년 12월 국내 최초의 지상파 DMB 일체형 내비게이션, 2006년 7월 세계 최초의 TPEG 기반 실시간 교통정보 반영 내비게이션을 출시하는 등 내비게이션시장에 이정표 역할을 한 신제품을 선보여 왔다. 특히 2006년 하반기부터 7인치 지상파 DMB 일체형의 다양한 고품질 제품을 내놓고, 카드사와 연계한 신규 판매채널을 개척해 해당 채널에서 50%에 가까운 시장을 차지하는 등 시장을 이끌고 있다.

현대오토넷은 “국내 내비게이션의 대중화를 선도해 온 폰터스 내비게이션이 상품관련 전문가들에게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이번 수상의 의의가 있다"며 "앞으로도 국내 최대 자동차 전자전장 전문회사로서 세계 수준의 앞선 기술력을 기반으로 고품질의 다양한 신제품을 지속적으로 출시하고, 시판시장에서 파악한 고객의 요구를 순정 내비게이션에 적용해 시판과 순정의 선순환 동반성장 전략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오종훈 기자 ojh@auto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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