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 로체 드라이빙 페스티벌 열어

입력 2007년05월29일 00시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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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자동차가 경기도 화성시 소재 자동차성능시험연구소에서 로체 보유 고객을 대상으로 "로체 드라이빙 페스티벌"을 열었다.

국내 아마추어 모터스포츠 대회인 "스피드 페스티벌" 행사의 일환으로 열린 이번 로체 드라이빙 페스티벌에는 기아 홈페이지에 참가신청을 한 로체 보유 고객 중 선발된 65명이 참가했다. 참가자들은 ▲ 자동차 운전자세 ▲ 스티어링 조작법 ▲ 코너링 등 안전교육을 포함한 이론교육을 받은 후 직접 주행시험장에 나가 ▲슬라럼 ▲ Y자 긴급코스 ▲ 고속제동 ▲ 원선회 등 운전기술을 실습했다. 일부 지원자들은 짐카나 대회에 참가해 본격적으로 실전 감각을 키우는 기회를 가지기도 했다. 특히 이 날 교육에서는 아주대 자동차학과 박정룡 교수와 탤런트 이세창 씨, 현역 프로드라이버, 스피드 페스티벌 참가선수 등이 강사로 참여해 수준 높은 전문 교육과 시범이 이뤄졌다.

기아 관계자는 "국내 대표 자동차 기업으로 교통안전에 대한 사명감을 가지고 보다 적극적인 안전대책인 드라이빙 교육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내실 있는 행사를 계속 이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권용주 기자 soo4195@auto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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