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대 자작차 동아리 세계대회 입상

입력 2007년05월29일 00시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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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김병규 기자 = 국민대는 이 대학 자작차(自作車) 제작 동아리인 "코라"(KORA)가 최근 미국 미시간주 디트로이트에서 열린 "2007 F-SAE대회"(세계 대학생 자작차 대회)에서 13위를 차지했다고 29일 밝혔다. 자작차는 대학생 등 아마추어들이 직접 설계와 제작을 통해 만드는 소형 자동차를 뜻한다.

코라는 140개 참가팀 중 이 같은 성적을 차지했으며 특히 스키드 패드(회전능력) 분야에서 3위를, 가속 분야에서 5위를 각각 차지했다. 이번 대회에는 김민수ㆍ김만호ㆍ김경환(이상 24)씨 등 이 대학 자동차공학과 학생 11명이 같은 과 이건상 교수의 지도하에 1년간에 걸쳐 제작한 차량 KORA-F를 가지고 출전했다.

전세계에 회원을 둔 학회인 자동차공학회(SAE)가 주최하는 F-SAE는 각국 대학생들이 만든 차량을 대상으로 설계와 공학 디자인, 비용, 가동력 등을 종합 평가해 시상한다.

bkki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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