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 "르노삼성, 차 주행시험장 건립제의"

입력 2007년05월29일 00시00분
트위터로 보내기카카오톡 네이버 밴드 공유
(대구=연합뉴스) 이강일 기자 = 대구시는 르노삼성자동차가 대규모 자동차 주행시험장 건립을 제의해왔다고 29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르노삼성차 측은 연장 400m, 주행구간 2㎞를 최소 규모로 완성차 시험까지 가능한 25만평 규모의 자동차주행시험장의 건립을 제안했다. 이에 따라 대구시는 업체의 편의성과 접근성 등을 고려해 대구는 물론 경북 영천과 경산, 칠곡 등 대구 주변 지역에 지능형교통시스템(ITS) 기반 주행시험장 건립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지능형자동차부품산업 육성의 핵심시설인 지능형주행시험장이 들어서면 지역 자동차업계의 발전은 물론 완성차 업체들이 지역에 관련연구소를 설치하는 기반이 될 것으로 시는 내다보고 있다.

leeki@yna.co.kr
<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할 금액은 입니다.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기자